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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 근절

  • 관리자 (gyb2021)
  • 2021-05-25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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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텝(Dreamstep)’ 운영, 종합지원서비스 실시

 

부산시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들의 꿈이 이뤄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드림스텝(Dreamstep)’를 지난 3월16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강화되면서 올해부터는 전국 17개소의 지역전담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따라서 경찰은 성착취 피해를 본 아동·청소년을 발견하게 되면 각 지자체에 알리고, 지자체에서는 지역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드림스텝(Dreamstep)’를 3월16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3~22일까지 ‘부산광역시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역전담지원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법인(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 1월28일 학교법인 ‘박영학원’이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위탁기관인 ‘박영학원’과 2월16일 업무계약을 체결했고, 이날부터 2022년 2월15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와 성매매 재유입 차단을 목표로 삼아 ▷조기발견 ▷긴급구조 ▷보호 ▷상담 ▷자립·자활교육 ▷치료 및 회복 ▷사후관리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이 성인(만 19세)이 될 때까지 상담·의료·법률·학업·주거 등의 지원부터 전문멘토의 개별맞춤형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드림스텝센터’ 이용은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인스타그램 busan_dreamstep) 등의 메시지로 신청할 수 있다.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드림스텝센터’를 운영하며,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성매매상담소·성폭력상담소·해바라기센터 등 성매매 관련 기관·단체와도 연계해 대응하겠다”며, “시와 지역사회가 합심해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의 존엄성이 회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텝센터’는 사상구 덕포동 소재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환경일보

[원문링크] -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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